네이버 홈 3개로 바뀐다
2010-04-06 11:34:17 2010-04-06 11:34:17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네. NHN의 분당 신사옥 ‘그린 펙토리’에 나와있습니다.
 
방금 전 ‘네이버쉬프트2010’행사를 갖고, 네이버 홈페이지의 새로운 진화 방향과 검색 서비스의 개편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국내 1위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홈페이지가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네이버는 오는 7월부터 기존 네이버 홈페이지인 캐스트홈외에도 데스크홈과 검색홈을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는데요.
 
기존 홈페이지를 포함해 3개의 홈페이지가 생기는 셈입니다.
 
먼저, 데스크홈은 메일, 쪽지에서부터 캘린더 등의 관리 뿐만 아니라 미투데이나 블로그, 카페의 새소식을 확인하는 등 개인의 디지털 자산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할 수 있을 있게 할 예정입니다.
 
이중에서 메일, 쪽지 등을 관리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검색홈은 저사양PC나 해외 등 인터넷 사용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검색 기능만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련한 새로운 홈페이집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 대해 김상헌 NHN대표는 “이용자의 욕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하나의 홈페이지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이에 따라 다양한 요구를 잘 해결 할 수 있는 최적화되고 전문화된 3개의 홈페이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네이버는 검색서비스도 개편할 예정인데요.
 
이용자가 한번의 검색만으로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리얼타임 검색 즉 실시간 검색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검색어를 모르더라도 검색필터 등을 이용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최적화된 검색 질의를 유도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퀀스 검색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NHN은 앞으로 새로운 홈페이지와 검색서비스를 모바일로 구현하고, 유선 서비스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입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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