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설명절 이동점포 '뱅버드' 운영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성 화성휴게소서 1일부터 운영
2019-01-24 15:30:40 2019-01-24 15:30:4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뱅버드는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고객들은 뱅버드에서 신권 교환, 입·출금, 예금 상담, 통장 정리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권을 담을 수 있는 세뱃돈 봉투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영업점 창구 수준의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셀프뱅킹 창구 '유어 스마트 라운지(Your Smart Lounge)'를 운영해 주말 및 공휴일에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어 스마트 라운지에서는 계좌 신규, 체크·보안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신규 가입 및 이체한도 변경, 계좌 비밀번호 변경 등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유어 스마트 라운지는 전국 44개 코너에 48대가 배치돼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운영된다. 본인 확인이 필요한 업무는 평일 오전 9시~오후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낮 12시~오후 6시 중에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뱅버드를 통해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귀성길에 오른 고객들이 부담없이 편리하게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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