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골프 신인 발굴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를 제작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가 후원하고 쿼드스포츠가 제작하는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는 국내 첫 여성 골퍼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브라질,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참가한 10명의 스타성을 갖춘 선수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벌인다. 최종 우승자 2인에게는 KLPGA 투어 10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시즌1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제네비브 아이린 링(24, 말레이시아)과 지에 퐁(26, 대만)은 지난해 KLPGA 투어 10개 대회에 출전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시즌2 참가자들은 드라이버 비거리, 벙커샷, 쓰리 클럽, 메이크업 등 에피소드별 대결을 통해 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지난 20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3월 국내를 포함해 대만, 태국, 필리핀 등 총 8개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년 연속 신데렐라 스토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지난해 방영된 신데렐라 스토리 시즌1을 통해 동남아시아와 국내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이자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선두주자로서 인지도를 제고했다"며 "뿐만 아니라 라이징 스타 선수 발굴을 통해 해외 선수들의 국내 투어 참가 기회를 확대하고 골프 한류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다지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신데렐라 스토리 시즌2는 더욱 화려하고 커진 스케일을 선보인다. 출전 국가 및 프로그램 방영 국가가 지난 시즌 6개국에서 올해 8개국으로 늘었다. 또한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된 말레이시아 TPC로부터 촬영 제안을 받았다.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PGA 인증을 받은 최상의 코스에서 참가 선수들의 활약이 예상된다. 남영우 프로 골퍼, 미셸 리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고, 글로벌 제작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계정현 파라다이스시티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시즌2를 통해서도 골프 유망주를 육성하고 KLPGA의 글로벌 투어로의 도약에 일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파라다이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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