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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신규 도전·전직 콘텐츠 업데이트
2019-01-17 18:03:46 2019-01-17 18:03:46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에 신규 도전 '교만의 제노'와 '루지드' 신규 전직을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교만의 제노는 '보통·상급·지옥·초지옥'의 난이도로 구성됐다. 일정 수준 업적을 달성하면 신규 영웅 제노와 '금빛 전승석', '머라고라'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제노는 군중제어 효과가 있고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한다. 루지드는 전직 후 '의적 루지드'로 바뀌어 전혀 다른 기술과 외형을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미니게임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달성 후 획득한 '가위바위보 티켓'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턴제 RPG '에픽세븐'의 '루지드' 신규 전직 콘텐츠. 사진/스마일게이트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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