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 4년여만에 정규 2집
입력 : 2019-01-11 14:36:01 수정 : 2019-01-11 14:36:0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정규 2집 '특별히 대단할 것'을 발매한다. 지난 2015년 2월 발매한 1집 '순간의 순간' 이후 3년 11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지난해 말 선공개곡으로 디지털 싱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를 공개한 바 있다. 11일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싱글을 비롯한 총 11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안녕하신가영(백가영)은 2010년 '좋아서 하는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안녕하신가영'이란 명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정규 앨범 '순간의 순간'을 비롯해 2장의 EP, 싱글 등을 내오며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산문집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을 출간하고 매거진에 글을 연재하는 등 작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소속사는 "그의 곡들은 주로 일상 소재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서정적 가사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다"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그가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안녕하신가영 2집 앨범 커버.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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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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