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민주당이 지난 2일 저녁 정세균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양문석(44)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을 내정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18일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과 최민희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두 명으로 후보를 압축해 면접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양 내정자는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천·의결이 이뤄지면, 청와대 인사 검증 기간을 거쳐 이달 중 방송통신위원으로 공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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