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대한항공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오는 8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8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은 2월5일로, 연휴기간은 2월3일부터 2월6일까지 총 4일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일자는 설 연휴 이틀 전날인 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의 하루 뒤인 7일까지며,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등 2개 노선이다. 올해 추가된 임시편 공급규모는 32개 운항편의 6746석이며, 전년 대비 공급석이 1012석 늘어난 규모다.
대한항공은 특별 편성한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오는 8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대한항공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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