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피플 눈길 끄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스위트룸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스파·파티패키지 등 즐길 거리 풍성
'레이디스 인 파라다이스' 2월 말까지 이용가능
2018-12-28 10:06:05 2018-12-28 10:06:05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 직장인 김지원(30·여)씨는 10월 황금연휴에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를 찾았다. 친구들과 계획하던 해외여행 대신 파티 플레이스에서의 호캉스를 선택한 것. 저녁에는 객실 미니바에 비치된 무료 와인과 함께 프라이빗 파티를 열고, 다음날 오전에는 미리 예약한 프라이빗 스파에서 오붓한 풀파티를 즐겼다. 체크아웃을 하고도 파티는 계속됐다. K-스타일 스파 씨메르와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에서는 각각 풀파티와 유명 DJ의 EDM 파티가 이어졌다. 김지원씨는 "아트파라디소의 파티 서비스와 파라다이스시티 내 클럽, 스파 등의 시설을 즐기느라 1박 2일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 9월 개장한 '신상' 호텔임에도 파티 피플을 위한 공간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만 19세 이상 이용 가능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린 파티를 즐기기 좋다는 점도 강점이다. 
 
아트파라다이소 디럭스 스위트.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취향대로 선택하는 소규모 프라이빗 파티
 
파티 피플을 위한 무료 서비스부터 프리미엄 이벤트까지, 아트파라디소는 빈 손으로 와도 취향에 따라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풍부한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무료로 제공하는 객실 미니바에는 와인과 프리미엄 스낵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파자마 파티나 브라이덜 샤워, 핼러윈 등 콘셉트에 따라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한 게임 용품과 LED 미러볼 등 파티용품도 무료로 빌려준다.
 
룸을 화려한 꽃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사전에 객실 데코레이션을 신청할 수 있다. 소정의 비용으로 데코가 가능하다. 파티 패키지를 신청하면 바텐더가 객실에 찾아와 직접 칵테일 제조 시연을 보여준다. 칵테일 쇼도 보고 원하는 칵테일도 맛보는 오감만족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아트파라디소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국내 최초 4개 타입 58실의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됐다. 어느 곳에 머무르든 특별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이유다. 특히 기본 객실인 듀플렉스는 복층으로 구성돼 2층을 별도 파티 공간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부대시설에서도 프라이빗 파티가 이어진다. 프라이빗 스파는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한 공간이다. 럭셔리한 스파 풀부터 건식·습식 사우나, 샤워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꽃 장식 등은 파티 플래너와 함께 사전 협의하면 된다. 사교 공간인 프라이빗 다이닝 룸 '파나쉬'는 총 28평의 독립적인 공간이다. 2개의 섹션과 바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큰 규모에 맞게 다수의 사람들과 조용한 파티를 즐기길 수 있다. 프라이빗 스파와 다이닝 룸 모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아트파라다이소 프라이빗 스파.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완벽한 파티를 위해 준비된 패키지
 
아트파라디소는 다채로운 파티를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한 '레이디스 인 파라다이스'는 화려한 파티 데코레이션과 플래터 제공부터 취향 저격 파티 플래너&파티용품 대여까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풍선과 플라워 등으로 꾸며진 파티룸에서 다채로운 파티용품을 활용해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다양한 핑거푸드와 플래터도 즐길 수 있다. 20여가지 스낵과 와인이 준비된 미니바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 파티 플레이트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다. 럭셔리한 '프라이빗 스파' 1시간 이용권도 제공돼 친구들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라운지&바 새라새의 웰컴 드링크,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의 수영장, 아트파라디소 홈짐과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의 피트니스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14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상급 로열 스위트 바로 다음 객실인 디럭스 스위트는 아트파라디소의 시그니처 객실이다. 벽을 최소화한 탁 트인 공간 구성에 현대적 디자인이 더해져 품격 있는 파티를 즐기기 적합하다. 외부와의 연계를 고려한 윈도우 박스 시팅(Window Box Seating), 럭셔리한 가구, 객실에 걸려있는 아트워크 등은 카메라만 갖다 대면 인생샷이 되는 파티를 완성해준다. 객실 단독 가격이 높은 편임을 고려하면 레이디스 인 파라다이스는 가격 대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술과 즐거움으로 무장한 공간
 
아트파라디소 밖에서도 파티가 이어진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9월 신규 시설 개장을 통해 예술의 감동과 파티, 클러빙 등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진정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 발돋움했다. 아트파라디소에서 몇 걸음만 이동하면 다채로운 파티와 공연이 이어지는 클럽, 스파, 라이브 뮤직 라운지 등을 만날 수 있다.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에서는 화려한 라인업의 DJ와 함께 트렌디한 클러빙을 느낄 수 있다. K-스타일 스파 씨메르는 한국식 찜질방과 유럽 스파 문화를 결합해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스파다. 트렌디한 미디어 아트와 함께 스파를 즐기는 아쿠아클럽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밤 화려한 풀파티가 열린다.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다.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은 재즈, 팝, DJ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사한다. 가수 브라이언 맥나잇의 내한 공연과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을 통해 국내 대표 파티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K-스타일 스파 씨메르. 사진/파라다이스시티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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