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타임카드' 이용금액 적립금 한빛맹학교에 기부
이용금액 0.1% 적립…올해 적립금 1억377만원 전달
2018-12-27 10:57:20 2018-12-27 10:57:2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SC제일은행은 올해 타임카드 이용금액의 0.1%를 적립한 금액 1억377만5000원을 서울 수유동 소재 시각장애인연주단인 한빛맹학교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타임카드 이용고객에게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할인혜택과 사회의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고객의 동의를 받아 카드 이용금액의 0.1%를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적립금을 해마다 연말에 사회공익단체에 전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8년 동안 고객 명의로 전달된 타임카드 기부금 총액은 약 14억원에 달한다.
 
올해 타임카드 기부금 적립에는 2만8000여명의 고객이 동참했다. 이들 고객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 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은 시각장애인의 새로운 직업 모델을 제시해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SC제일은행의 타임카드 기부금은 한빛예술단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주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준 SC제일은행 카드상품팀 이사는 "타임카드를 이용해 시각장애인연주단 기부에 동참해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은행이 함께 사회공익을 실천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