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우림기계(101170)가 해외 수주가 늘어나고 있고 1분기 실적도 기대해볼만하다는 증권가의 호평 속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우림기계는 전날보다 500원(4.59%)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양종금증권은 기업보고서를 통해 "우림기계는 영업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견조한 실적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우림기계의 1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11.5% 증가한 121억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27억4000만원, 영업이익률은 22%의 견조한 흐름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해외 수주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인도와 미국에서만 100만달러 가량의 신규 수주에 성공하면서 해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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