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29일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는 2019 시즌에 앞서 열리는 오버워치 리그팀 '서울 다이너스티'와 '광저우 차지'의 공식 친선 경기다. 서울 다이너스티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출국 전 팬들과 만나는 비시즌 마지막 이벤트로, 친선 경기 전 팬미팅과 힙합가수 에픽하이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파라다이스시티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두 번째 연을 맺게 됐다. 지난 8월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2018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조별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그랜드볼룸은 국내 특급호텔 중 가장 큰 규모와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컨벤션홀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파라다이스 컨벤션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의 홀로 구성돼 있어 동북아 주요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개최지로 최적이라는 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 디너, 세계항공컨퍼런스, 여시재포럼 등 다국적 행사와 이벤트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바 있다.
그동안 파라다이스시티는 LPGA 대회, 글로벌 레이스,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저변을 넓혀왔다. 뛰어난 지리적 접근성과 연이은 글로벌 이벤트 성사를 통해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입지를 쌓아왔다.
계정현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e스포츠 경기를 비롯해 LPGA 파트너십, 글로벌 레이스 개최는 한류 랜드마크로서 저변을 확대하며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자 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문화·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다. 지난 9월 럭셔리 부티크 호텔,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K-스타일 스파, 예술전시공간,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신개념 다목적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을 공식 개장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진정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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