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콜레 그림책테라피 '스텝스', 출시 한달만에 12만권 판매고
입력 : 2018-12-24 09:57:16 수정 : 2018-12-24 09:57:16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에스티유니타스는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키즈스콜레'의 국내 최초 유아 그림책테라피 '스텝스(STEPS)'가 출시 한 달 만에 12만 권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스텝스'는 에릭슨의 발달이론에 맞춰 유아기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양육과 훈육의 주제들로 구성된 그림책테라피 프로그램이다. 단순 그림책이 아닌 아동심리 전문가, 임상 미술 치료사, 그림책 테라피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개발에 참여해 유아기 아이와 부모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총 6가지 테라피 활동을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 했다.
 
특히, 유아의 정서적 발달이나 인성뿐만 아니라 심리학을 바탕으로 유아기에 발달돼야 할 심리 능력들을 40가지 이상의 주제로 구성해 유아가 통찰과 치유,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했다. 미술, 놀이, 그림책 등을 테라피와 접목시켜 국내 최초의 유아 심리 그림책테라피 서적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텝스'는 공식 판매 시작 한 달 만인 지난 11월 기준 누적 판매 권수 12만권을 기록한 것에 이어 그림책테라피 활동 역시 5만 건을 돌파했다. 부모와 아이의 교감 육아법 열풍과 매년 두 자리 이상의 판매 신장을 기록하는 '그림책 테라피북' 등 책육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해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에스티유니타스 측은 밝혔다. 
 
서명지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스텝스는 유아 대상의 서적들이 발달 및 인성 분야에 집중돼 있는 기존 시장에서 유아 심리학을 접목한 그림책테리피 프로그램으로 유아 심리책 분야를 새롭게 개척해 나간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스텝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줄 수 있는 좋은 책과 서비스로 계속해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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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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