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보령머드RIS사업단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급 시판용 새 브랜드 ‘도미’(Domi)와 피부미용 전문가용 ‘딥스’(Deeps)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보령머드사업단은 충남도와 보령시청, 청운대학교, 혜전대학, 한국콜마, 좋은씨앗 등이 참여해 세계적 청정자원인 보령 머드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개발 활동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브랜드 ‘도미’는 설화 ‘도미부인’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아름답고 지조 높은 도미부인의 문학적 이미지를 모티브로 했다.
일반 시판용으로 출시되는 ‘도미’는 민감성용 기능성화장품 3종과 주름개선용 기능성화장품 5종으로 구성됐다. 30대 이상 여성을 주타깃으로 하며 주로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피부미용샵 등 주로 전문가용으로 출시된 ‘딥스’는 ‘바디 디톡스 마스크’와 ‘바디 디톡스 세럼’ 등 총 12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보령머드 사업단에 참여한 이연희 혜전대 피부미용과 교수는 “이번에 출시된 ‘도미’와 ‘딥스’는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서해안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머드 추출물을 원료로 이용했다”며 “마그네슙과 칼슘 함유량이 높아 피부탁력과 보습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재용 보령머드RIS사업단장은 “천혜의 머드자원을 고급 상품화한 ‘도비’와 ‘딥스’는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세계적인 유력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와 ‘딥스’는 이달 양산에 들어가 오는 10일쯤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제품별로 해외브랜드 대비 2만~3만원 낮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