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로
코트라, 위촉식 열어
2010-03-31 13:27: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배우 이준기가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로 나선다. 
 
코트라는 31일 오후 코트라 IKP 건물 1층에서 '2010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준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코트라가 운영하는 한국관은 5월 1일 엑스포 개막에 맞춰 개관한다.
 
코트라는 "이준기가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가장 각광받는 한류스타"여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히고, "이미 현지에 이준기 팬클럽이 결성돼 있고 30만 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가입해 있다"며 중국 내 인지도를 높이 샀다.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드라마 '일지매', '마이 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코트라는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에 6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준기는 5월 26일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 참가를 시작으로, 8월 24일 '한중수교 18주년 기념행사' 등 각종 홍보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환익 코트라사장은 "이준기 홍보대사가 상하이 엑스포를 방문할 7천 만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다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이준기는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무역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5월 1일 개막돼 10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열리는 2010 상하이 엑스포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192개 국가와 52개 국제기구가 참가한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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