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씨티뉴캐시백카드' 혜택 확대
캐시백 환급기준 완화…특별·연간보너스적립도 추가
2018-12-03 11:59:17 2018-12-03 11:59:17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씨티은행 지난 1일부터 '씨티 뉴(NEW) 캐시백 카드'에 신규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 혜택을 확대 적용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씨티 뉴 캐시백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건별 사용금액의 0.7%를 캐시백으로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캐시백 적립은 카드 전월 실적이나 사용횟수와 관계없이 적립되며 적립 한도 역시 제한이 없다.
 
씨티은행은 신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자동으로 환급되는 캐시백 기준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1캐시백이 1원으로 환산돼 2만캐시백 이상 쌓이면 1만 단위로 고객의 결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되던 자동 환급은 매월 가용 캐시백이 1원 단위로 자동 환급되는 것으로 변경된다.
 
또 씨티은행은 씨티 뉴 캐시백 카드에 특별적립과 연간 보너스 적립 혜택을 추가했다. 전월 사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국내 온라인 사용금액과 해외 사용액, 휴대전화 요금에 대해 월 최대 2만5000캐시백까지 제공하는 7% 특별적립 혜택을 추가했다. 더불어 연간 사용실적이 600만원 이상이면 1만 보너스 캐시백이 일괄 제공되는 연간 보너스적립 혜택도 추가됐다.
 
한편 씨티은행은 카드 혜택 확대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7777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씨티 뉴 캐시백 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매일 1회 '행운의 잭팟'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다. 씨티은행은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고객 7777명에게 700만원 캐시백 혜택과 에어팟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카드 사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카드 혜택을 유지한 채 캐시백 환급과 적립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캐시백 적립 혜택은 늘리고 환급 기준은 완화해 캐시백 사용 대한 편의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사진/씨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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