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넷마블과 업무협약 체결
고객확보·기술·상품제휴 등 추진
2018-11-29 13:36:10 2018-11-29 13:36:1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29일 넷마블과 고객 확보와 기술·상품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넷마블과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 생활금융 플랫폼인 '쏠(SOL)'의 활동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에 앞서 다이소, 다방, 암웨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게임업체의 강점인 이용자 패턴 분석 등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등의 분야에 대한 기술 및 상품 제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 쏠의 30~40대 남성 고객층을 더욱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넷마블이 다음달 6일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아이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쏠 이벤트 메뉴를 통해 신청한 고객에게 5만 은화가 들어있는 '쏠 은화주머니'를 제공하며 쏠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장비상자'를 증정한다.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양사의 특장점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개방형 플랫폼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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