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일시적 비수기…내년 상반기 모멘텀 집중-신한금투
2018-11-29 08:11:18 2018-11-29 08:11:18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다음 달 일시적인 비수기 등으로 4분기 실적이 부진하겠지만 내년 초에는 모멘텀이 집중돼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은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다음 달 초 경쟁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출시돼 일시적인 이탈이 불가피하고 CCP 인수로 일회성 비용도 이익을 훼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0.7%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경쟁작 출시로 일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내년 1월 콘솔 버전 출시와 2월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모바일은 1~2개월 사전예약과 마케팅 기간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1월 중 두 가지 모멘텀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작 출시 본격화를 생각할 때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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