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자산관리·소비 솔루션 개발 공모
'씨티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진행
2018-11-26 18:26:13 2018-11-26 18:26:2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금융소비자의 자산관리와 현명한 소비 및 지출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씨티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Citi Open Innovation Challenge)'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씨티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씨티의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발굴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씨티 뉴욕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후 최종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5만 달러의 상금이 제공된다. 또 글로벌 핀테크 전문가들과 디자인 워크숍을 함께 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원대상은 씨티의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세계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면 내년 1월7일부터 2월8일까지 씨티 핀테크 가상 프로그램을 통해 씨티와 스타트업이 약 5주간 협업해 결과물을 도출한다. 최종 평가는 내년 2월11일부터 15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사진/씨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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