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장초반 상승
입력 : 2018-11-26 09:25:44 수정 : 2018-11-26 09:25:54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 출발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2포인트(0.47%) 오른 2067.1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69포인트(0.13%) 오른 2060.17에 장을 개장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62억원어치, 기관은 1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247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27%)과 철강·금속(-0.63%), 은행(-0.37%)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운수창고(2.31%), 비금속광물(1.79%), 서비스업(1.68%), 전기가스업(1.23%), 음식료업(1.08%) 섬유·의복(1.0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NAVER(035420)가 4.82% 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015760)(2.54%), 엔씨소프트(036570)(2.11%), 셀트리온(068270)(1.58%), 삼성물산(000830)(1.31%), LG전자(066570)(1.01%) 등이 장 초반 강세다. 이에 반해 S-Oil(010950)(-3.21%), SK이노베이션(096770)(-2.24%), POSCO(005490)(-2.02%), SK텔레콤(017670)(-1.41%), 신한지주(055550)(-0.82%)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90포인트(0.72%) 오른 687.96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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