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금융개혁 현장소통반과 '시니어고객 현장간담회' 개최
금융거래 애로사항·금융제도 개선 의견 교환
2018-11-23 14:09:40 2018-11-23 14:09:4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케이(The-K)타워에서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는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합동 '금융개혁 현장소통반'의 주최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은 시니어 고객들의 평소 금융거래 관련 애로사항과 금융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비대면 거래 시 본인확인 및 인증방법을 간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선희 금융위 사무관과 장웅수 금감원 국장 등 금융개혁 현장소통반은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의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및 비금융 니즈를 적시에 수용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패널제도다.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 디지털 인프라 구현을 통해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케이(The-K)타워에서 열린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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