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임금교섭 타결…일반직 기본급 4% 인상
2018-11-22 17:07:12 2018-11-22 17:07:12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사진/아시아나항공
[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일반노조와 기본급 4% 인상을 골자로 한 2018년 임금교섭을 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노사는 지난 12일 올해 임금교섭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이에 대해 16~1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92.9%로 가결됐다.
 
합의안에는 기본급과 캐빈승무원 비행수당을 4%씩 올리는 내용이 담겼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일반노조와 입금교섭 합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구체적 성과가 도출되고 있는 시점에서 노사가 마음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월 조종사노조(APU·AHPU)와의 임금교섭을 타결했고 이번 일반노조와의 합의로 2018년 임금교섭을 모두 마쳤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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