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은행과 우체국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던 각종 환급금과 근로장려금 등 국고금을 이제는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30일 현재 17개 은행과 우체국을 통해 지급하고 있는 국고금을 내달부터는 전국에 소재한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를 통해서도 지급하기로 했다.
상호저축은행을 통해서는 올해 8월부터 국고금 지급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서민금융기관에 개설한 예금계좌로도 물품과 용역대금, 근로장려금 등 정부가 지급하는 국고금 수취가 가능하게 된다.
국고지급금은 지출금, 국세환급금, 관세환급금, 과오납금 반환금, 근로장려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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