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6년만에 한국 금융시스템 평가…금융위 내년 평가 준비 '박차'
금융위·기재부·한은·금감원 등 모여 내부회의
입력 : 2018-11-08 19:39:48 수정 : 2018-11-08 22:47:10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한국의 금융 시스템을 평가를 실시한다. IMF가 국내 금융시스템을 평가하는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이다. 금융위원회는 한국의 금융 시장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8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위와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등의 실무진들이 모여 다음주 초 내부적으로 회의할 예정"이라며 "IMF에게 2013년 받았던 권고사항 등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IMF가 중점적으로 볼 항목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가계부채 및 고령화 등 시스템 리스크와 금융ㆍ감독 규제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등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 사진/뉴시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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