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코리아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 디자인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분야에서 한국과 스웨덴의 교류를 확대하고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 일환으로, 이케아코리아는 최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개최한 '디자인코리아 2018'에서 한국 디자이너를 채용하기 위해 '디자인 잡페어'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케아코리아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자인 관련 지식과 경험, 기술 등 교류를 강화하고 세미나, 전시회 등 다양한 디자인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대중의 디자인 인식 확대를 위한 활동 지원과 양국에서 개최되는 디자인 전시회에 디자이너 및 디자인 회사의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과 스웨덴에서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국의 디자인 산업을 활성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MOU가 더 많은 한국 디자이너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케아코리아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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