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한국 고객을 만족시켜라"…고객중심 서비스 확대
16만원대 '퓨어F9' 배터리 무상교체 · A/S 1년 연장
2018-11-03 11:29:01 2018-11-03 11:29:01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글로벌 가전 기업 일렉트로룩스가 대대적인 고객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일렉트로룩스는 연말까지 신형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퓨어F9’의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품 구매 후 일렉트로룩스 웹사이트에서 등록하면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배터리를 1회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퓨어F9 배터리를 따로 구매할 경우 36V(볼트)는 16만5000원, 32.4V는 14만9900원이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한국의 고객을 만족시키면 전 세계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기조로 양질의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이벤트 역시 이같은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의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렉트로룩스는 외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전국 82개의 AS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엄 멤버십 울트라클럽도 운영한다. 울트라클럽 회원들은 AS 혜택 외에 제품 관련 문의 시 24시간 내 답변을 들을 수 있고, 각종 론칭 행사 및 클래스 참석, 신제품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는 퓨어F9 구매 후 울트라클럽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상 AS 기간을 기존의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는 "배터리 무상 교체와 AS 연장 혜택은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귀를 기울인 결과물"이라며 "외산 브랜드 가운데 최다 AS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답게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일렉트로룩스

한편 지난 8월 출시된 '퓨어F9'은 메인 모터의 위치를 위아래로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플렉스리프트 매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트랜스포머 청소기다.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하중심 청소기의 장점과 틈새, 천장 청소 등에 특화된 상중심 청소기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노즐을 끼고 일반모드로 최대 60분, 강모드로 최대 17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어 한번의 충전으로 공급 면적 33평형에 해당하는 집안 청소를 충분히 끝낼 수 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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