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하반기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 개최
2018-10-30 15:29:44 2018-10-30 15:29:5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29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광주·전남 유망 스타트업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광주·전남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 창업진흥센터 등 10개 단체로부터 벤처기업 15개사를 추천받아 역량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해당 기업으로부터 IR자료를 제출받아 서면심사를 통해 8개사를 선정했다. 
 
시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장치종 예탁결제본부장(정중앙 적색 넥타이, 정장). 사진/뉴시스
 
1차 선정기업 8개사의 IR 발표내용을 토대로 온라인중개사·펀딩성공 최고경영자(CEO) 및 벤처캐피탈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의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4개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평가결과 우수기업으로 ▲클라우드스톤(대표 김민준)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대표 김현모) ▲모두앤모두(대표 한승룡) ▲케르베로스(대표 김융) 총 4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우수기업에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표창과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선정된 기업들이 실제 크라우드펀딩에 착수하도록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및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를 개최해 창의적·혁신적인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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