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 현대산업개발, ‘여주 아이파크’ 526가구 분양
전용 84㎡ 단일주택형, 여주 첫 아이파크 아파트…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2018-10-26 16:14:01 2018-10-26 16:14:01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경기도 여주시에서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남한강변에 자리잡고 있어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여주시에 처음으로 등장한 아이파크 아파트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HDC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여주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84㎡A 392가구, 84㎡B 134가구)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
 
여주 아이파크는 도보 약 5분 거리의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이 있다. 특히 현암지구 수변공원은 한강 8경 중 4경(이능경)에 속해 있는 곳으로 야외전시장, 물결화단, 생태학습장, 축구장, 리틀야구장, 피크닉장 등의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 분당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현암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과도 인접해 있어 여주 도심 접근성도 좋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 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 IC) 등의 광역도로망 이동도 수월하다. 
 
경기도 여주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신규 공급물량도 뜸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최근 10년 동안(2008년~2017년) 여주시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1400여 가구에 불과하다. 최근에도 지난 2016년 457가구 공급을 끝으로 신규분양물량이 없어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있어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남서/남동향) 배치로 우수한 조망권 및 채광성을 확보하였다. 실내는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로 통풍성이 우수하며, 대면형 주방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워크인신발장, 알파룸, 팬트리, 통풍이 가능한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14%대의 낮은 건폐율 설계와 함께 통경축 및 필로티 계획으로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공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외부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피트니스, 키즈 도서관 등 단지의 규모와 주변 현황을 고려한 커뮤니티시설들도 들어설 계획이다. 
 
여주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644-3(현암동 법무교차로)에 마련돼 있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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