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26일 모델하우스 개관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5개동 총 657가구 규모, 일반분양 152가구
2018-10-25 15:15:11 2018-10-25 15:15:11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현대건설은 경북 경산시 중산동 628-49번지 일원(중산1지구 C1-a블록)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모델하우스를 오는 26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는 지하 2층~지상 35층 5개동, 총 65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 대상 우선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15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2㎡A 28가구, 72㎡B 31가구 , 84㎡ 58가구, 106㎡ 35가구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단지가 들어서는 '펜타힐즈'는 중산 제1지구 시가지조성 사업으로 전체면적이 80만4830㎡에 달한다. 이 일대는 1990년대까지 ㈜새한 공장이 있던 곳으로 1999년부터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졌다. '펜타힐즈'에는 총 698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계획대로 개발된다면 1만7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트 펜타힐즈는 4Bay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성이 높고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 가구를 일조량이 풍부한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을 높인 단지 설계를 도입했다.
 
지상에 주차 없는 단지(서비스 차량 제외)로 설계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구현했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어린이 전용 대기공간인 어린이 버스정거장도 마련된다. 
 
단지에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자 인증이 되어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힐스테이트앱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밖에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등이 적용되며 200만 화소 CCTV와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등이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의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리면서 힐스테이트만의 평면 및 단지 특화설계로 주거만족도 높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행정구역은 경산시이지만 사실상 대구 생활권인 펜타힐즈에 분양하는 현대건설 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벌써부터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1월 8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11월 20일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동 628-8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4월 예정이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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