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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모션베드 출시 2주년 기념 온라인 특별 기획전 실시
22일부터 공식 쇼핑몰·G마켓 등에서 200세트 한정 선착순 판매
2018-10-22 16:57:17 2018-10-22 16:57:25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퍼시스(016800)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모션베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퍼시스그룹의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와 함께 진행된다. 일룸의 트윈 모션베드와 슬로우의 폼 매트리스 기획상품을 특가로 구성, 22일부터 일룸 공식 쇼핑몰과 G마켓을 시작으로 GS샵, H몰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200세트를 선착순 한정 제공한다.
 
일룸 모션베드는 침실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트렌드에 맞춰 수면은 물론 여가생활까지도 가능하도록 침대의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TV 시청, 독서, 영화 감상 등 더욱 편안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 판매되는 '트윈 모션베드'는 독립적인 플랫폼을 갖춘 싱글 침대 2개를 나란히 놓은 구조로 각자의 수면 습관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일룸 트윈 모션베드와 함께 기획상품으로 구성된 슬로우의 폼 매트리스는 특허 출원한 '4 Layer' 조합 기술이 몸의 곡선을 따라 체압을 골고루 분산시키고 몸 전체를 빈틈없이 지지해줘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화학색소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소재를 사용해 피부가 민감한 경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로 두 돌을 맞은 일룸 모션베드 출시를 기념해 고객에 보답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룸의 모션베드와 슬로우의 폼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만큼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일룸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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