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로 하락 출발
입력 : 2018-10-19 09:31:51 수정 : 2018-10-19 09:31:51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하락 출발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45포인트(-0.95%) 하락한 2127.8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8.25포인트(-0.85%) 내린 2130.06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 행렬을 보이고 있다. 기관은 170억원가량, 외국인은 약 1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81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전 종목이 약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의료정밀(-1.97%)과 화학(-1.86%), 종이·목재(-1.57%), 운수장비(-1.21%), 의약품(-1.04%), 섬유·의복(-1.30%), 증권(-1.11%), 금융업(-0.98%)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S-Oil(010950)이 전일보다 4.10% 빠진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096770)(-3.86%), LG생활건강(051900)(-2.41%), LG전자(066570)(-2.00%), LG(003550)(-1.68%), 아모레퍼시픽(090430)(-1.57%), 삼성전기(009150)(-1.46%), 삼성SDI(006400)(-1.39%) 등이 내림세다. 이에 반해 NAVER(035420)(0.80%), 한국전력(015760)(0.57%) 등은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4.69포인트(-0.64%) 하락한 726.65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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