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2조원…직전분기대비 4.3% 감소
2018-10-10 10:35:31 2018-10-10 10:35:31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올해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이 직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은 22조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4.3%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식시장결제대금과 주식기관결제대금은 각각 19.6%, 20.5% 감소했다. 채권시장결제대금은 16.0% 증가했으나, 채권기관결제대금은 4.8% 감소했다.
 
분기별 증권결제대금 추이 (일평균). 그래프/한국예탁결제원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5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9.6% 감소했다. 예탁결제원은 거래대금이 직전분기 대비 31.4% 감소하면서 결제대금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장내 채권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1조8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6.0% 증가했다. 거래대금이 직전분기 대비 5.0% 증가하면서 결제대금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일평균 7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20.5% 감소했다.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일평균 19조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4.8% 감소했다.
 
한편,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을 구체적으로 보면, 국채가 44.5%(4.5조원)를 차지했고, 이어 통안채(25.9%), 금융채(19.6%), 특수채(4.1%), 회사채(2.6%) 순으로 나타났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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