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3' 출시…89만1000원
2018-10-01 10:44:51 2018-10-01 10:44:51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소니코리아는 소니 스마트폰 최초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XZ3'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엑스페리아 XZ3는 소니의 카메라, 오디오, 디스플레이 최신 기술이 집약된 하반기 전략 모델로,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들과 함께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과 국내 최초로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가 탑재돼 최강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엑스페리아 XZ3 제품사진. 사진/소니코리아

신제품은 곡선형의 3D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빠르고 스마트한 사이드 센스 기능이 적용돼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두 번 탭하면 사용자가 사용하려는 앱 또는 설정들을 미리 예측하여 앱 런처로 표시해 주는 등 편리한 사용성을 갖췄다.

HDR을 지원하는 6.0형 OLED QHD+(2880x1440) 18:9 디스플레이에 소니 브라비아 OLED TV 기술을 담아 생동감 있는 색상을 구현한다. AI로 업그레이드 된 모션 아이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동작과 표정을 감지하는 예측 촬영 ▲오토포커스 연사촬영 ▲스마일 셔터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을 가로 모드로 잡기만 해도 즉시 카메라를 실행시키는 기능도 추가됐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엑스페리아 XZ3는 소니 브라비아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처음 선보이는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라며 "스마트폰을 넘어서 게임, 영화, 음악 등을 즐기는 매 순간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페리아 XZ3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89만1000원으로, 10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색상은 블랙과 포레스트 그린 두 가지로 출시된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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