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올해 16회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다음달 6일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은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불꽃축제를 통해 '모두의 마음 속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본 행사인 불꽃쇼에는 한국, 스페인, 캐나다 등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한다. 불꽃쇼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해 8시40분까지 총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총 10만여발의 불꽃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화는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불꽃쇼' 장르를 개척하고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게임, 2002년 월드컵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의 불꽃연출을 도맡아 왔다. 2016년 폴란드 국제 연화대회 등 해외 불꽃경연대회에 참가해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불꽃쇼에서 우리의 다양한 삶과 꿈의 모습을 의미하는 'VIVID DREAM(생생한 꿈)'을 주제로 다양한 꿈의 색에 대해 표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달에 소원을 비는 행위에 모티브를 얻어 'The Dreaming Moon(꿈꾸는 달)'을 주제로 다양한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낮부터 대기하는 관객을 위해 원효-마포대교 사이에 오후 3시2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각 2분간 세 차례에 걸쳐 낮에도 보이는 불꽃을 쏠 계획이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골든티켓 이벤트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9월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해 당첨되면 불꽃쇼를 지정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 1900장을 950명(1인2매)에게 증정한다. 9월 17일 1차 발표에 이어 10월 1일 2차 당첨자를 발표한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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