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강화…총괄 수석부회장으로
입력 : 2018-09-14 12:08:55 수정 : 2018-09-14 12:08:55
[뉴스토마토 황세준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모든 계열사 경영을 총괄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총괄 부회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14일 정 부회장을 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의 경영 업무 전반을 총괄해 정몽구 회장을 보좌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통상문제 악화와 주요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등 경영환경이 급변에 맞춰 그룹 차원에서 통합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몽구 회장의 결정이다.
 
회사 측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현대차그룹의 미래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황세준 기자 hsj12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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