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침대, '시몬스 테라스' 오픈 기념 장 줄리앙 전시 진행
무료 전시 종료 후 작품 경매…수익금 지역사회 기부
2018-09-10 10:16:46 2018-09-10 10:16:55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침대가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 오픈을 기념해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전시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랑스 출신의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은 일상의 관찰을 바탕으로 위트가 넘치는 작품으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장 줄리앙: 꿈꾸는 남자' 전시는 직관적인 표현과 상상력이 담긴 개성 있는 드로잉으로 잠과 꿈에 대한 생각을 일러스트, 조형 등 입체적인 작품으로 선보인다.
 
시몬스침대 관계자는 "잠과 꿈에 대한 생각을 특유의 명료함과 위트로 풀어낸 작품이 시몬스 테라스 전시장 내부뿐만 아니라 야외 곳곳에 설치돼 작품을 찾아내며 꿈 속을 탐험하는 재미가 덤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인화 이벤트도 진행하다. 시몬스 테라스 곳곳에 숨어있는 장 줄리앙 벽화를 촬영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됐던 작품을 자선 경매로 판매해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시몬스 테라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침대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자연과 휴식의 의미를 담은 공간에서 브랜드 스토리, 제품, 문화 행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환경을 고민한 '그린 콘셉트(Green Concept)'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 숙면과 브랜드 스토리, 체험, 전시 등을 공간별로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시몬스침대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