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으면 교환·환불"…식탁이있는삶, 식품 이커머스 최초 '맛 책임 제도' 도입
2018-09-05 13:18:32 2018-09-05 13:18:32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 식탁이있는삶이 식품 이커머스 분야 최초로 '맛 책임 제도'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맛 책임 제도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구입한 제품의 맛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교환, 환불을 해주는 정책이다. 식탁이있는삶은 '맛 없으면 환불해 드립니다'를 구호로 내걸고 지난달 30일부터 본사 고객상담센터와 문자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식탁이있는삶은 큐레이션 신선식품 전문몰로서 신선식품의 고객품질제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선식품은 배송에서도 민감한 부분이 많아 품목별 포장을 비롯한 체계적인 유통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하게 배송된다고 온전한 제품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할 만한 당도와 맛이 증명돼야 하는데, 업계 최초로 도입한 맛 책임 제도를 통해 사소한 불만족부터 개인적인 맛의 차이까지 고객의 주관을 기준으로 성실히 응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탁이있는삶은 올 연말 신개념 식료품 오프라인 매장을 수도권에 열고 수도권 당일배송 서비스와 그랩앤고(Grap & Go) 콘셉트의 팝업레스토랑이 가미된 브랜드샵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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