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034230)시티가 국내 최초 개최되는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International Crown)'의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국가 대항전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내달 4일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진행된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 미국에서 출범한 대회로, 전 세계 8개국에서 온 대표 선수 32명이 매치 플레이를 펼치는 경기다. 참가 선수의 세계 랭킹 합산 점수에 따라 브래킷(토너먼트)으로 구분해 경기를 펼치며, 세계 최고 골프 국가에 단 하나의 크라운을 수여한다. 올해 참가국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등 총 8개국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고급 시설과 함께 국내외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점을 인정받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공식 파트너가 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전부터 LPG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2017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유치했고, 골프계 최초 신인 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와 우승 선수 2명을 후원한 바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공항·대회장과의 접근성을 활용해 참가 선수들에게 숙박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1일 2차 시설 개장을 통해 참가 선수에게 고품격 휴식은 물론 엔터테인먼트까지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계정현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관광 산업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파라다이스시티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공식 호텔로 지정돼 의미가 크다"며 "한류 대표 여행지로서 국내외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성공에 기여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LPGA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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