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인성검사 서비스' 시작…취업 포털 최초
모바일·짧은 문항으로 편의성 향상…향후 AI 서비스 개발
입력 : 2018-08-31 08:56:10 수정 : 2018-08-31 08:56:10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취업 포털 최초로 인성검사 서비스를 시작해 구직에 도움을 준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31일 ‘인성검사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인성검사는 취업 포털 최초로 사람인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로 구직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인성검사는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해 업무성과 및 직무 적합성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평가 방법이다. 국내외 다수의 기업에서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한 채용 절차로 활용하고 있다.
 
사람인이 자체 개발한 이번 인성검사 서비스는 사람인 내부 전문가와 함께 삼성, LG 등 국내 유수 대기업의 인적성검사를 개발한 심리평가 및 심리검사 분야 권위자 이종구 교수가 참여했다. 또한, 4차례에 걸쳐 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문항 수를 60개로 줄여 짧은 시간 내 편리하게 개인의 성격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강점이다.
 
사람인의 인성검사는 모바일 응답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응시가 가능하다. 최종 검사 후에는 희망한 직무에 대한 해석을 비롯해 정직겸손성, 정서안전성, 성실성 등 성향에 대한 결과 리포트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인은 향후 AI성향분석, 역량 모델링, 적성검사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으로 구인사에게는 AI기반의 채용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적합한 직무와 필수 역량 등을 추천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람인 인성검사 서비스는 사람인의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회원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인성검사 메뉴를 선택하면 응시 가능하다.
 
방상욱 사람인 이사는 “이번 인성검사 서비스로 구직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구직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해 높은 직무 성과를 창출하는 등 선순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사람인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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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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