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9일 기준금리 동결 전망
2008-04-08 15:28:00 2011-06-15 18:56:52
일본은행(BOJ)이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점쳐진다.
 
일본은행(BOJ)은 8일과 9일 兩日간 금융통화정책회의를 개최 기준금리 변경여부를 9일 발표한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 보도를 통해 일본 내 주요 이코노미스트의 설문 조사 결과 41명 설문 대상 전원이 모두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소수의 의견으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점친 의견도 개진됐다.
 
현 일본은행(BOJ)의 총재 대행을 맡고 있는 시라카와 마사아키 부총재의 총재 승격 여부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미즈호증권의 우에노 야스나리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가 0.5%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대두되더라도 금리 인하의 여유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가능한 한 금리 인하 시기를 미루려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후쿠이 도시히코 총재 뒤를 이을 후보 중 유력한 총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시라카와 마사아키 부총재는 8일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후보 적격성 여부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은 9일 중 본 회의를 열어 일본은행(BOJ) 총재 후보로 내정된 마사아키 부총재의 승인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마사아키 부총재의 총재 승인안을 거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마사아키 부총재의 일본은행 총재 승격 여부는 다소 진통이 있을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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