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3354억6000만원 규모의 해외기명식 무보증무담보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후순위채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채 발행지역은 미국, 호주, 아시아, 유럽 등이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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