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3355억원 규모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 발행
신한은행 운영자금 조달 차원
2018-08-23 14:39:56 2018-08-23 14:39:5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3354억6000만원 규모의 해외기명식 무보증무담보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후순위채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채 발행지역은 미국, 호주, 아시아, 유럽 등이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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