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고위급 회담에 일제히 상승
입력 : 2018-08-13 09:09:25 수정 : 2018-08-13 09:09:25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3번째 남북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보다 0.99% 오른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로 꼽힌다. 다른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남광토건(4.89%), 현대로템(064350)(1.80%), 부산산업(011390)(3.23%), 한일현대시멘트(006390)(7.12%), 쌍용양회(003410)(3.69%), 고려시멘트(198440)(2.77%), 제룡전기(4.41%), 현대제철(004020)(0.92%), 현대엘리베이(017800)(2.45%) 등도 상승하고 있다.
 
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은 오전 7시30분 남북 고위급을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비롯해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담의 의제는 '4.27 판문점 선언 이행 상황 점검'과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협의'로 지난 9일 북측에서 제의했다. 또 이와 함께 이번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될지 주목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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