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홈런 떡튀순', 기아 챔피언스필드 메뉴 1위 등극
입력 : 2018-08-10 15:37:51 수정 : 2018-08-10 15:37:51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신세계푸드는 야구장 먹거리로 출시한 '홈런 떡튀순'이 일일 50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식음료 시설의 운영을 맡아 온 신세계푸드는 최근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치맥(치킨+맥주) 외에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원하는 관람객이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기존 판매하던 치킨, 닭강정, 오징어, 도시락 외에 올해 3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여성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튀김, 순대, 만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런 떡튀순'을 비롯해 와플, 샌드위치, 컵과일 등 신메뉴를 출시했다. 맥덕(맥주 애호가)들을 위해 깐풍크랩, 칠리새우, 소시지 야채볶음 등 안주류도 추가로 선보였다.
 
지난해부터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식음료 시설 운영을 맡아 온 신세계푸드가 최근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출시했다. 사진/신세계푸드
  
'홈런 떡튀순'은 현재 일일 500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치킨을 제치고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판매하는 음식 가운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또한 컵과일, 샌드위치도 신세계푸드가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판매하는 메뉴 30여종 가운데 데블스 치킨과 함께 5위 안에 꾸준히 오르며,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신세계푸드는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새로운 야구장 먹거리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야구장 먹거리를 SNS에 촬영해 올리는 젊은 층을 위해 데코레이션을 강화하고, 외부에서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위생에 대한 염려를 덜기 위해 위생과 편의성을 높인 포장용기에 담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프로야구 인기만큼이나 야구장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기존의 치맥 조합을 넘어 먹거리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야구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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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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