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도로 하락
입력 : 2018-08-10 09:19:09 수정 : 2018-08-10 09:19:09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도로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3포인트(-0.50%) 하락한 2292.2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8.50포인트(-0.37%) 내린 2295.21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의 순매도가 두드러졌다. 외국인은 29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48억원, 기관은 7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70%), 제조업(-1.00%), 전기가스업(-0.79%), 섬유·의복(-0.80%), 은행(-0.66%), 화학(-0.66%), 철강·금속(-0.60%) 등이 하락세인 반면 비금속광물(2.62%), 건설업(1.52%) 등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000660)가 2.18% 빠진 7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을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005930)(-2.03%), KT&G(033780)(-1.37%), 삼성SDI(006400)(-1.31%), 아모레퍼시픽(090430)(-1.30%), S-Oil(010950)(-1.28%), LG화학(051910)(-1.17%), 한국전력(015760)(-1.12%), 삼성에스디에스(018260)(-1.10%), 현대모비스(012330)(-1.07%) 등은 약세다. 이에 반해 롯데케미칼(011170)(0.73%), SK이노베이션(096770)(0.53%)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46포인트(-0.06%) 하락한 789.02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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