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기업은행(024110)이 대출거래가 없는 중소기업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신규고객 전용상품인 'IBK 첫만남대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첫만남대출은 고객들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기존 대출금리 감면권에 1.0%포인트를 추가, 최고 2.5%포인트의 금리 감면권을 부여한다.
또 은행권 처음으로 수입인지세(최대 35만원) 감면해 주고, 경영 컨설팅 수수료도 최고 70% 할인해 준다.
이 밖에 다른 은행 거래고객의 시설자금대출을 취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대환하거나, 부동산 담보의 감정가격이 100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대출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신속한 자금지원을 제공한다.
대상은 ▲ 기업은행과 여신거래가 없고 ▲ 대출이 6개월이 넘지 않아야 하며 ▲ 신용등급 BBB이상 ▲ 최근 1년간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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