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설특별자금 1조2천억원 공급
2월말까지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대출
2010-01-21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기업은행(024110)은 설 연휴를 맞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설특별자금을 2월말까지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임직원 상여금 지급과 원자재 구입 등 운전자금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한도로 공급된다.
 
담보, 보증서 대출의 경우 융자절차 간소화를 위해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 거치도록 했다.
 
또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영업점장 금리 감면 외에 추가로 0.5%포인트까지 감면할 수 있도록 감면권을 확대했다.
 
2월말까지 만기 도래하는 대출 중 최장 기간을 채운 경우 만기를 3개월 추가 연장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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