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크루즈 최대 429만원 할인…72개월 할부 구매
개별소비세 인하는 덤, 일부 차량 60개월 무이자 할부 적용
입력 : 2018-08-01 11:45:47 수정 : 2018-08-01 11:45:47
[뉴스토마토 황세준 기자] 한국지엠은 '올 뉴 크루즈'에 대해 최대 429만원을 할인하는 등 공격적인 8월 프로모션에 나섰다. 소비자들은 한국지엠이 제공하는 할인과 별도로 정부의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국지엠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쿨 썸머 페스티벌'을 8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 뉴 크루즈'에 역대 최고 수준인 전 트림 17% 할인(4.9% 72개월 할부 조건)을 제공한다. 2017년 7월 이전 생산 모델은 50만원을 추가로 깎아준다. 쉐보레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20만원을 더 할인한다. 2017년형 LT 디럭스 모델의 경우 최대 429만원이 낮아진다. 
 
한국지엠은 8월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사진/한국지엠
 
또 '올 뉴 말리부'는 72개월 유이자(4.9%) 할부 선택시 100만원을 깍아준다. 7년 이상인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이 구매할 경우 50만원을 더 할인하고 쉐보레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추가로 인하한다. 1.5 퍼펙트 블랙 LTZ 프리미엄 세이프티 모델의 경우 최대 270만원 낮아진다. 
 
'더 뉴 스파크'와 '더 뉴 트랙스'는 72개월 유이자(4.9%) 할부 선택시 각각 70만원, 200만원을 할인한다. 2017년 7월 이전 생산한 모델에 대한 특별 할인과 쉐보레 재구매 추가 혜택을 통한 최대 할인폭은 스파크 130만원, 트랙스 270만원이다.
 
신차 '이쿼녹스'는 3.9% 저금리 72개월 할부에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고객 30만원, 쉐보레 재구매 고객 40만원을 할인한다. '캡티바'는 400만원 할인 또는 60개월 무이자를 적용한다. '카마로SS'는 재고 차량에 한해 150만원을 할인한다. 다마스와 라보는 기존 보유 고객 재구매 시 50만원을 특별 할인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차종별 할인 혜택을 통해 휴가 일정으로 영업일수가 줄어든 8월 판매실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황세준 기자 hsj12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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