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 날, ‘미션 임파서블6’ 맑음 vs ‘인랑’ 다소 흐림
입력 : 2018-07-26 09:13:19 수정 : 2018-07-26 09:13:1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첫 날 오프닝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웃었다. 같은 날 개봉한 충무로 블록버스터 ‘인랑’은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개봉 첫 날일 뿐이다.
 
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5일 개봉한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은 전국에서 60만 207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시리즈의 6번째 스토리인 이번 영화는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으로 흥행 몰이에 나섰다. 영화는 다시 한 번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불가능한 미션을 그린다. 그가 그동안 IMF팀과 함께 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반면 같은 날 개봉한 김지운 감독 신작 강동원 정우성 한효주 김무열 주연의 ‘인랑’은 27만 462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 각본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인랑’은 남북한 통일 준비 5년 계획 선포 후 반통일 단체 ‘섹트’, 경찰조직 특기대, 그리고 공안부의 암투 속에서 늑대로 불린 한 남자의 고뇌와 사투를 그린다.
 
이밖에 같은 날 3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로 9만 6918명을 동원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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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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