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안방극장 그 배우들 그대로
입력 : 2018-07-26 08:58:08 수정 : 2018-07-26 08:58:0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제)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제작: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비단길│감독: 손용호)가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강예원 라인업을 확정하고 오는 9월 크랭크인 한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동명 TV드라마 ‘나쁜 녀석들’ 스핀오프 버전으로, 오구탁 반장과 특수범죄수사과 ‘나쁜 녀석들’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법의 테두리 밖에서 악이 악을 처단한다는 새로운 콘셉트로 2014년 케이블채널 OCN에서 방송될 당시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마동석, 김상중, 강예원.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주)원츠메이커엔터테인먼트, (주)제이와이드컴퍼니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드라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마동석(박웅철 역), 김상중(오구탁 역), 강예원(유미영 역)이 그대로 캐스팅되며 드라마의 큰 줄기를 잇고,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로 김아중 장기용이 투입돼 스토리의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를 집필한 한정훈 작가가 영화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손용호 감독 각색을 거쳐 기존 드라마 속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간의 조화, 그리고 브라운관에서 보여주지 못한 더욱 통쾌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아중, 장기용. 사진/(주)킹엔터테인먼트, (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은 “팬 층이 두터운 드라마 ‘나쁜 녀석들’ 영화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 기존의 마동석 김상중 외에도 어느 역할이건 잘 소화해내며 항상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김아중 과 강한 카리스마로 떠오르는 신예 장기용이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 기존 멤버와 새로운 멤버의 남녀 조합과 케미가 기대되며, TV 드라마와는 또 다른 새로운 형태의 ‘나쁜 녀석들’이 탄생될 것 같아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오는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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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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