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스마트팩토리 대응 '지능형 드라이브 CSD7-i' 출시
입력 : 2018-06-25 14:46:38 수정 : 2018-06-25 14:46:3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로봇모션 및 에너지 제어 장치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지능형 드라이브 ‘CSD7-i’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에는 스마트 머신이나 제조용 로봇에 세계 최초로 지능형 튜닝기능을 탑재했다”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도 로봇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해 주변의 작업자와 기계 장치들의 안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능형 드라이브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 5년간 약 20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지능형튜닝 소프트웨어 기술은 서울대학교 공대 조동일 교수팀과 공동 개발했다. CSD7-i는 지능형 모델링 기반의 공진 억제기술과 함께 부하와 운전 조건의 변화를 소프트웨어가 스스로 알아 자동으로 튜닝하는 기술 등 획기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일반적으로 로봇이나 스마트머신은 장비의 부하나 환경이 모두 달라 설치, 변경, 이동시마다 전문 튜닝이 필요해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세계 최초 과학적인 모델로 검증한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스마트팩토리와 협업 로봇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해 8월 상장한 로봇 모션제어 전문 기업으로 모션컨트롤러(두뇌),드라이브(근육), 엔코더(감각, 신경)를 사업 포트폴리오로 모두 보유한 기술 회사다.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제어분야에서도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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