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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금융특강 개최
2018-06-25 13:02:34 2018-06-25 13:02:34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 자녀와 엄마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특강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엄마반과 자녀반(반별 30명 정원)으로 나눠 진행되며, 자녀들은 경제·금융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식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엄마들은 부동산(아파트) 및 자녀교육(또는 감정코칭)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총 6회이며, 중학생 자녀 및 엄마로 구성된 강의가 3회(7월24일, 26일, 28일), 초등4~6학년 자녀 및 엄마로 구성된 강의가 3회(8월16일, 17일, 18일) 진행된다.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자산관리 가이드북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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